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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바리스트 파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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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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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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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파르니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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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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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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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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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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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혀 속에는 피를 퍼뜨리지는 않으나 살마을 죽이는 용이 숨어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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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서로 뜻이 잘 맞으면 말을 늘 잘하게 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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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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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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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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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이 되기 전에 마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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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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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실수는 풍족한 삶을 위해 반드시 치뤄야 할 비용이다.
소피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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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공은 언제나 대담함이 낳은 아이였다.
크레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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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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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느 의자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닥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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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머리가 굳어버릴 지경이야.
골칫거리를 줘.
일감을 달라고.
마스터
명대사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명대사
살면서 마주하는 질문 중에 의미가 있는 건 4가지밖에 없습니다.
성스러운 것은 무엇인가? 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 때문에 죽는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단 하나, 사랑입니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