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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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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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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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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농 드 랑클로

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니농 드 랑클로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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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라퐁텐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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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사랑과 미움은 늘 도를 넘는다.

탈무드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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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청혼받고 싶어 하지 않는 여인은 거의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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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사랑의 불은 오히려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에 불을 놓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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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연인은 고인 물 위에 뜬 해초와 같아서 떼어놓아도 다시 붙는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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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사람들은 사랑의 신을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가 우리보다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J. J. 루소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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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플레처와 F. 보몬트

전쟁과 사랑에는 모든 수단이 훌륭하다.

J. 플레처와 F. 보몬트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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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7절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가지 못한다.

아가 8장 7절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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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위대한 사상은 마음에서 나오고 위대한 사랑은 이성에서 나온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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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뻔뻔함은 덜 자란 대담함이다.

리바롤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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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슨 경

빈정거림은 소심한 자가 이용하는 연막장치이다.

테니슨 경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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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인용

늑대와 있으면 늑대처럼 우는 법을 배우게 된다.

라신 인용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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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결점을 드러낸다.

사아디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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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욕을 줄 수 있는 것은 진실밖에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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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브라질인은 색맹이다.
흑인을 보고도 사람만 보기 때문이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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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얼굴이 붉어지는 순진함은 결코 의례적인 것이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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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불행한 자들이 똑같이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것을 절대로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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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문에서 고생하지 않은 자는, 창문에서 고생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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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리처드슨

화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쐐기풀 침대가 되는 것이다.

새뮤얼 리처드슨

마스터 237일 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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