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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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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플라톤

마스터 261일 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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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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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인 디 에어

값싼 충성이란 없어.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오늘은 네가 진 거야, 꼬마야.
오늘의 패배를 잊지 마.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머니볼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19번째 남자

친한 친구가 해준 말이 있어요.
'야구는 단순한 경기다.
공을 던지고, 받고, 치고.
하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으며, 비가 올 때도 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록키 발보아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무법사 조시 웰즈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크리드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필라델피아 스토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바보 네이빈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웨인즈 월드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사랑과 죽음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난 그녀를 미워할 때도 사랑했습니다.
이건 결혼해 본 사람들만 이해할 겁니다.

마스터 261일 전 911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61일 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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