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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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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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트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마스터 234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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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이승이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보속해야 한다.

페늘롱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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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11절

경건한 이의 말은 항상 지혜로우나 미련한 자는 달처럼 변한다.

집회서 27장 11절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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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얌전 빼는 것은 인색함과 같다.
그것도 최악의 인색함이다.

스탕달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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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약속은 빚이다.

일반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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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슬픔은 큰 보물과 같아서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보여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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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자가 오히려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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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몸은 양식으로 지탱되고, 영혼은 선행으로 지탱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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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남자는 여자가 그를 잡을 때까지 쫓아다닌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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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부드러운 포도주가 가장 쓴 식초를 만든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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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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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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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남편과 아내의 조화는 하프와 류트의 음악과 닮았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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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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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니족 속담

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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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독수기가 비둘기를 낳지는 않는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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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게으른 양에게는 자기 털도 무겁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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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루이 11세 좌우명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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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모든 것은 변하고,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4일 전 340

명언어록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시계는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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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4일 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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