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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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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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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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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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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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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개들끼리는 서로 물어뜯지 않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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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나무는 잘라버리는 것이 아니라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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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서로 싸우고 셋째가 중재자 역할을 한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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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밭의 냄새와 같구나.
창세기 27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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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가진 자는 언제나 목동이다.
E. 다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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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중시하고 유익한 것은 경멸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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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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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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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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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질병과 같아서,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우나 다른 이들에게는 심각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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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였다면 자기 주머니에 담아두었을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도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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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거짓말에 교활함을 더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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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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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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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른 악은 잠시 늦춰진 불행이고, 베푼 선은 감춰진 보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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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와 지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결코 없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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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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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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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미워할 줄도 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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