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에라스뮈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6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6.webp
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1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명대사
겁쟁이들은 시작도 하지 않지,
약한 자들은 끝까지 해내는 법이 없으며,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Cowards never start.
The weak never finish and
the winners never quit.
Iron Man
마스터
명언어록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제707특수임무단 구호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very child is an artist. 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
Pablo Picasso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마스터
명대사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명대사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마스터
명대사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명대사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