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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일 전 조회 1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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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
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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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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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손으로 빌려준 것을 발로 쫓아다닌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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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비방하는 자를 입 다물게 하는 자는 자기 빵을 얻은 셈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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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생의 부침이라는 잔은 수시로 변하는 술로 채워진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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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릴

비가 온 뒤에는 맑은 날이 온다.

알랭 드 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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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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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일곱 명의 자녀로도 남편을 붙잡아둘 수 없지만, 지혜가 있다면 붙잡아둘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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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금을 두른 나귀가 길마 얹힌 말보다 낯빛이 좋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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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가난과 지혜가 서로 가까운 친척이듯이 형편없는 정신은 부와 자연스럽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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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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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인용

부모의 사랑은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

엘베시우스 인용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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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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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부당이득은 손실과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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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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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어중간하게 복수하는 자는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게 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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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위인의 우정은 신의 가호와도 같다.

볼테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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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 드 사모사트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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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아무도 자기 주머니에 들어 있던 돈 때문에 목이 매달리지는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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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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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보로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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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우리는 날아오는 창을 피할 수는 있지만 숨겨졌던 칼을 피하지는 못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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