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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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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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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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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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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를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고 위협하면서 겁주지는 않는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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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만드는 사람은 모두 악마에게 조공을 빚지고 있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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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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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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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무릎까지 차고, 고통은 허리까지 찬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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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열병처럼 여러 날 중에 유독 하루만 더 심하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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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던 기쁨이 더욱 큰 기쁨이다.
테오필 드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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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이 미각을 무디게 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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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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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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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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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태양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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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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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시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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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배가 귀족을 만든다.
몰리에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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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권태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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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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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불과 같아서 멀어지면 춥고 가까이 다가가면 타 죽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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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빵을 달라고 요구할 때에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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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굶주림만 아니라면 무엇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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