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크라티노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68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4.webp
크라티노스
물만 마시는 자는 결코 예술가가 되지 못한다.
크라티노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교양은 사람이 모든 것을 잊은 때에도 그 안에 남아 있는 것이다.
에두아르 에리오 인용
마스터
명언어록
습관이 자연을 속박한다.
파스칼
마스터
명언어록
증인을 좋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결혼과 마카로니는 뜨거울 때만 좋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의 단점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의 눈을 통해서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강자의 증오는 약자가 마지못해 하는 찬양이다.
찰스 디킨스
마스터
명언어록
각자가 자기 몫을 지불해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사방에 씨를 뿌리는 자는 그 어디서도 수확하지 못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마스터
명언어록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
마스터
명대사
그는 두 가지, 오직 두 가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국민을 두렵게 하고, 그 책임을 누군가한테 돌리는 것.
바로 그렇게 선거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과거의 잘나갔던 시절을 기억하는 중년의 중간계급, 중산층 유권자를 모아놓고 가족과 미국의 가치, 미국의 전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당신 때문에 더 나은 남자가 되고 싶어지오.
마스터
명언어록
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명언어록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