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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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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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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예쁜 사과들이 종종 떫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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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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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작은 독당근은 큰 독당근의 동생일 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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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모든 기술 가운데 으뜸가고 가장 존경할 만한 것은 바로 농사이다.
J. J. 루소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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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조롱을 참아 견디기, 그러나 결코 조롱하지 않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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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모루아
여자는 말과 같아서, 말굴레를 씌우기 전에 말을 해주어야 한다.
앙드레 모루아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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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 모두는 남의 불행을 견딜 만한 힘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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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 자는, 정작 자신이 원할 때도 할 수 없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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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배고픈 사람은 소스의 간을 맛보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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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관용은 정의의 일부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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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리죄
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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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에게 큰 결점이 없음을 설명해 보이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작은 결점을 시인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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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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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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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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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크로포드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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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말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다.
탈무드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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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몽동 비달레트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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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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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45일 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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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45일 전 626 2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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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39일 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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