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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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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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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플라누데스
기품이 없는 아름다움은 낚시 없이 던진 미끼와 같아 유인하기는 하지만 붙잡지는 못한다.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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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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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돈을 지불한 일은 납덩이 발을 가졌다.
미리 돈을 지불한 자의 곡식은 곱게 빻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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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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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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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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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의사를 만나면 건강을 잃고, 어설픈 이맘[*imam.
회교 사원의 사제]을 만나면 신앙을 잃게 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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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훌륭하다는 무기는 상사롭지 못한 도구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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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끼친 자를 증오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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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무시하는 것은 덕을 무시하는 것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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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또 다른 재산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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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위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대머리이지만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에게 아첨 할 때]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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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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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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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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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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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요한 복음서 19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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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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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잘 맞으면 말을 늘 잘하게 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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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한다면, 온몸을 깨끗하게 씻어라.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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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죽이고 싶다면 그 머리를 쳐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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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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