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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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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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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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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협죽도처럼 아름답고 쓰디 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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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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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칭찬에는 아첨이 없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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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부자가 가난한 신사보다 더 낫다.
M. 레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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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지혜가 서로 가까운 친척이듯이 형편없는 정신은 부와 자연스럽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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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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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강물이었다면 온 인류는 병이 들었을 것이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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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칼은 뱀에 의해 부식되지 않는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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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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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절음발이에게 다리를, 추한 자에게 아름다움을, 비탄에 잠긴 자에게 관심을 준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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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잠과 부는 잃었다가 되찾아봐야 비로소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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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건에는 오랜 변론을.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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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이 있을 때, 백성은 강해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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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또 다른 범죄로 가려진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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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 배신자에게 되돌아올 때가 있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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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언젠가 제국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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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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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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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질서는 예술의 효과이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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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 치는 무지만큼 공포스러운 것은 없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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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먹어야지, 먹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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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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