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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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일 전 조회 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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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미인이 정절을 지키기는 어렵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3일 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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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만감이 싫증을 낳는다.

몽테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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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의무는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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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우스꽝스러움을 우아하게, 사람의 마음에 들고 교훈을 주는 방식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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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람의 얼굴에 따라 교수형에 쳐하지는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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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이시스는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지만 남자는 폭포를 지니고 있다.

괴테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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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얌전 빼는 것은 인색함과 같다.
그것도 최악의 인색함이다.

스탕달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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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존슨

악을 행하는 것보다 당하는 것이 낫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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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오백 마르카짜리 재단사가 천 마르카짜리 손실을 낸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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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뢰는 분통함의 어머니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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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가장 위험한 순간은 승리의 순간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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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우리는 살아 있는 이들에게 빚을 졌다.
죽은 이들에게 진 빚은 오직 진실뿐이다.

볼테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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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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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들라비뉴

격분한 이성은 과오를 범하기 마련이다.

C. 들라비뉴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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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

법률은 집들처럼 서로를 의지한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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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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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트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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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손가락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서 버터를 빚을 수 없다.

P. J. 르 루

마스터 233일 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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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덕을 위한 자리가 모자를 때는 결코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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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덕은 영광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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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기지는 깊은 생각 없이 부주의로 가져야 한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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