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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일 전 조회 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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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아래서는 염소도 아가씨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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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4일 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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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가을은 과실의 아버지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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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니족 속담

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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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좋은 개는 종도 내쫓는다.

장 르 봉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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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사자의 새끼도 사자이다.

탈무드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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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꿀로 만들어졌어도 쓰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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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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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깜부기불에 데어본 자는 개똥벌레만 봐도 도망친다.

인도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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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경쟁심은 천부적 재능의 양분이고, 시기심은 마음의 독이다.

볼테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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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경건함은 귓바퀴와 뺨 사이에 있다.
경건함은 산 정상에서 결코 찾을 수 없다.

아랍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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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자리가 높아질수록, 겸손을 보여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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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결혼은 최악이거나 최선이다.

볼테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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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결혼한 자들도 많지만 결혼한 것을 후회하는 자도 그만큼 많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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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 세이

평범함의 특징은 결정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J. B. 세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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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낙타가 제 등을 볼 수 있다면 수치심에 쓰러지리라.

레바논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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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종도 칠 때마다 소리가 다르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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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거들먹거리는 자가 악한을 이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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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귀족에게는 말을 거의 하지 말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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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각자가 자기 몫을 지불해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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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루이 11세 좌우명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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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베마핫모리는 저울로 은의 무게를 달 때,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무게를 말로 대신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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