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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사야서 4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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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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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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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15절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진다.
이사야서 4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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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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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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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장작불에는 열기보다는 연기가 더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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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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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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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찾는 데에 쓸모 있는 것은 나이가 아닌 지성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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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하는 자들은 사탄의 형제이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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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이 통치하면, 화성의 병아리들을 거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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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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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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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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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도 가지만, 발은 원치 않는 곳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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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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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은 서로 어울리지만, 악덕은 서로 싸운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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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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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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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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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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