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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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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마스터
242일 전 조회 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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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2일 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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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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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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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속담
장미는 친구로 가시를 삼는다.
아프카니스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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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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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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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크롬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결코 멀리 가지 못한다.
올리버 크롬웰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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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자신을 모욕하도록 내버려두는 자는 모욕을 당해도 싸다.
코르네유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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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먹는 것을 수치스러워 하는 자는 사는 것이 수치스럽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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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8장 18절
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 때문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집회서 28장 18절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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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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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마실수록 목마르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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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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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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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진흙은 불 속에서 단단해지지만 금은 물렁해진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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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42일 전 527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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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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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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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42일 전 526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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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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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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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2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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