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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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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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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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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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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지나고 난 다음의 고요가 아니라, 소나기가 오기 전의 고요 속에서 꽃봉오리를 찾아야 한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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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카르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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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뇌물을 받은 재판관에게 유리한 영감을 준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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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에서는 고해한다고 해서 사면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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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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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함은 거만함의 딸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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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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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했다는 후회보다 모욕을 받았다는 노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낫다.
투아그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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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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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는 것은 마음이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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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함이 필요할 때는 산과 같아지시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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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나의 좌우명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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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꾼은 사람들이 역겨워한다.
잠언 24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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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익지 않는 과일보다 나쁜 과일은 없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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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의 가락은 괭이를 따라나서야 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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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름에 덮는 이불과 같다.
덮자니 너무 덥고, 치워버리자니 너무 춥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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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죽으로 만든 북을 두드리는 것은 쉽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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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고통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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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에게서 진리를 분리해내길 원치 않은 신은 그리스인들에게 시를 주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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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자신들의 판단에 비추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눈으로 좋아 보여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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