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호라티우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1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webp
호라티우스
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04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대사
최고의 순간은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다.
오늘밤이 바로 그런 순간이다.
너희가 얻어낸 기회야.
단 한 번의 기회.
10번 싸우면 저들이 9번 이기겠지.
하지만 오늘은 그런 경기가 아니야.
오늘 우리는 당당하게 저들과 맞설 거야.
당당히 맞서 물리칠 거야.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있으니까! 오늘 밤만은 우리가 세계 최강의 하키 팀이다.
너희 모두 타고난 하키 선수야.
너희 모두가.
??
마스터
명대사
실패는 선택지에 없다.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사랑하지 않는 삶은, 순식간에 흘러가버려.
마스터
명대사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 소리가 마치 내 안에서 뛰는 것처럼 생생히 들려.
헤어짐은 환상에 불과해.
내 삶은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계속될 거야.
마스터
명대사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살면서 누가 널 좋아하든 말든 그런 건 신경 쓰지 마! 남들이 널 공정하게 대하는지 그것만 신경 쓰면 돼!
마스터
명대사
남한테 뚱뚱하다 놀린다고 내가 날씬해지는 건 아니야.
남한테 멍청하다 놀린다고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야.
남의 인생을 망친다고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눈앞의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
명대사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명대사
날 지켜봐!
마스터
명대사
여러분 모두에게 역할을 드려 호명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모습이니까요.
마법사 여러분, 인어 여러분, 여행자와 모험가 여러분, 마술사 여러분.
저와 함께 꿈을 꿉시다.
마스터
명대사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명언어록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
명언어록
이건 세상의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게이뿐만 아니라 흑인, 동양인, 장애인, 노인, 이 모든 '우리들' 말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이 '우리들'은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희망만으로 살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살아갈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당신, 그리고 당신, 그리고 당신...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
밀크
마스터
명언어록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3:10 투 유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