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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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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라퐁텐

마스터 239일 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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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그 어떤 것도 진실만큼 아름답지 않다.
오직 진실만이 사랑스럽다.

부알로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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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오웰

말은 바람에 씨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제임스 오웰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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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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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나는 내가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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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르 드 릴라당

너를 모욕하는 자는 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모욕하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비예르 드 릴라당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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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훌륭한 삶이 최상의 설교이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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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모든 것이 지겹고, 모든 것이 깨지고, 모든 것이 지나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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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장 2절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코헬렛 1장 2절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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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욕설을 악의의 저울에 달아보시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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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

명령은 사람을 드러낸다.

비아스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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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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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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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것은 잊힌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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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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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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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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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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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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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신들은 행하는 이들을 돕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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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도둑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은 한탄하지만, 자신이 도둑이라고 한탄하지는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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