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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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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남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다.

석가모니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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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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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터키 속담

마차가 부서져버린 뒤에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길을 피했어야 했는지 말해줄 것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8

명언어록

샹포르

결혼과 독신 둘 다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쪽을 택해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238일 전 358

명언어록

로도스의 헤카톤

선은 대수롭지 않은 것과 관계되지만 대수롭지 않은 것이 아니다.

로도스의 헤카톤

마스터 238일 전 358

명언어록

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38일 전 358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텔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

스피드와 카오스 사이에서 정신을 차리고, 악귀 코브라처럼 땅바닥에 딱 붙어 싸우며 버텨야 해요! 그러다 배꼽 밑에서부터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오면,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두려움이 무섭다는 건 알죠.
수십억 년 전부터 내려온 본능이니까.
그건 좋은 거예요.
그러니 그걸 이용해요.
두려움에 올라타요.
지옥문을 박살내고 뛰쳐나온 해골 말에 올라타듯, 그리고 승리하는 ??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열정

남자의 인생에는 굉장히 중요한 몇 가지 사건이 있어.
첫 경험, 결혼, 아버지가 되는 일, 그리고 멋진 여자의 미소를 받는 것.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오페라의 밤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인 디 에어

동반자가 있는 삶이 좋아.
누구나 부조종사가 필요하니까.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겨울왕국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당신 때문에 더 나은 남자가 되고 싶어지오.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공룡시대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블루 벨벳

살다 보면 지식과 경험을 얻을 기회가 있어.
때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해.

마스터 238일 전 357

명대사

똑바로 살아라

항상 옳은 일을 하거라.

마스터 238일 전 357

명언어록

아멜리에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아멜리에

마스터 238일 전 357

명언어록

열정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열정

마스터 238일 전 357

명언어록

사랑과 죽음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사랑과 죽음

마스터 238일 전 357

명언어록

웨딩 크래셔

우린 하나라는 것.
언뜻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하나야.
영국 총리, 내 사촌 해리, 나, 당신, 올슨 쌍둥이 자매, 나탈리 포트만,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냇 킹 콜, 제이 지, 위어드 알 얀코빅, 해리 포터, 밤거리의 창녀, 당신 엄마.
우린 다 하나야.

웨딩 크래셔

마스터 23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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