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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26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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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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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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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0절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잠언 26장 20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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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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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구덩이를 파는 자는 자신도 거기에 빠질 수 있고 담을 허무는 자는 뱀에게 물릴 수 있다.
코헬렛 1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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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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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의식적인 행동을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J. 마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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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림자를 보고 먹이를 떨어뜨린 개는 그림자도 고기도 모두 잃는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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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자는 모욕을 덮어둔다.
잠언 12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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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늑대 땅굴은 결국에는 모피 상점에서 찾게 된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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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음식은 많이, 유언은 짧게.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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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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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할 줄 아는 자는 해야 할 말도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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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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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름다운 말씨는 혀를 할퀴지 않는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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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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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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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칼이 맷돌을 순식간에 갈아 없애고, 맷돌이 칼을 순식간에 갈아 없앤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암탉의 달걀이 왕비의 방귀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가격이 덜 나가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대사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명대사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마스터
명대사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