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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호세아서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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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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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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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 8장 7절
그들이 바람을 심었으니 회오리 바람을 거두리라.
호세아서 8장 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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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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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옴벌레를 만들어낼 줄 모르나 신들은 열두 개씩 만들어낸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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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를 초대한 이는 개구리를 장만해야 한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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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가들은 자신의 이로 구덩이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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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죽으면 사위도 끝이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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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열매는 한 시간 만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익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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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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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드는 자만 승자라 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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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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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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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 마리를 위해 소송을 제기한 소송인은 결국에는 달걀 하나 더 얻는 데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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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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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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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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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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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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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은 불 속에서 단단해지지만 금은 물렁해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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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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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말은 입 안을 살펴보지 않는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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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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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새들로 잡는다.
모하메드 벤 체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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