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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지혜서 11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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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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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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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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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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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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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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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묻힌 자리를 하느님이 알려주셨더라도 보물은 직접 캐내야 한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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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칠 만한 것을 찾지 못한 도둑은 모래 한 줌이라도 가져간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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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은 한탄하지만, 자신이 도둑이라고 한탄하지는 않는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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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대담한 자들의 것이고 하늘은 그것을 곡해하는 자들의 것이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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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나의 좌우명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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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기도하는 자는 졸고 있는 신에게 기도한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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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자라는 동안 말은 굶어 죽는다.
셰익스피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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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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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서 떨어져나간 부분은 패인 곳에서 다시 생겨난다.
카리브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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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혼과 좋은 멜론은 우연히 고르게 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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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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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은 칼집이 없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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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정절을 지키기는 어렵다.
프랑스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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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가 지배하는 곳에는 아름다움이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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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자는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말만 듣게 된다.
알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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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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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그늘에 있는 것은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다.
코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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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덕은 모든 것에 이로운 물과 같은 덕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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