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서 11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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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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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절

마스터 238일 전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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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꺼풀이 눈에 가까이 있기보다 죽음이 우리에게 더 까까이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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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낯선 이들의 집에서 고추가 더욱 맵게 느껴진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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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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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르사주

포도주 창고에 술을 끊은 술꾼을 들여서는 안 된다.

A. R. 르사주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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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유용한 것이 아름답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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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두려움이 큰 만큼 위협한다.

무제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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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황의 노새는 교황의 발길질을 7년 동안 기억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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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우리는 시인으로 태어나서 웅변가가 된다.

키케로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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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좋은 친구를 알아보는 곳은 식탁이 아니라 감옥이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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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친구들이 애꾸눈이라면, 그들을 옆에서 보면 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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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달콤함을 모아라.
우리 인생의 시간은 오직 우리에게 달려 있나니.

페르시우스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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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성경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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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여자는 더 이상 냄비를 쓰지 않을 때가 되면, 뚜껑 덮개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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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인용

아이는 엄마의 웃음으로 엄마를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인용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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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얌전한 체하는 여자는 얼굴 표정과 말로 자신을 드러내고, 정숙한 여자는 행동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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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백양목은 그 키가 하늘에 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애써 자라도 소용이 없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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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속담

신이 어떤 새의 날개를 짧게 만든 이유는 신만이 알고 있다.

슬로베니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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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악한 자만이 외롭다.

디드로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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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해적끼리 싸우면 남는 건 물통뿐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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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나는 미덕을 실추시키는 자들보다 악덕을 마음에 들게 만드는 자들을 더 좋아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8일 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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