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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일 전 조회 2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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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23일 전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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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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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딸이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마스터 223일 전 284

명언어록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23일 전 284

명언어록

스탈 부인

여자에게 사랑은 일생의 이야기이나 남자에게는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스탈 부인

마스터 223일 전 284

명언어록

J. 레이가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가

마스터 223일 전 284

명언어록

벤 호건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Ben Hogan (1912 ~ 1997)

마스터 223일 전 284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23일 전 283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23일 전 283

명대사

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223일 전 283

명대사

하프 넬슨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마스터 223일 전 283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배트맨 비긴즈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배트맨 비긴즈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곰이 너를 쓰러뜨리려 하면, '할아버지'라고 불러라.

프랑스 속담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맹세로 약속하지 말라.
진리로 약속해서도 안 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폴란드 속담

도박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도박을 멈추는 것이 어렵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가난한 자의 지혜는 사막의 성과 같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23일 전 283

글귀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마스터 223일 전 283

명언어록

피터 드러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비생산적인 것은 없다.

Nothing is less productive
than to make more
efficient what should not
be done at all.

Peter Drucker

마스터 223일 전 283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23일 전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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