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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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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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방심한 자는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말문이 터져 제 생각에 대답을 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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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유달리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은 아무 데에도 쓸모없다.
무례한 괴짜로 보이게 될 뿐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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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기억력은 판단력의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퐁트넬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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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굶주림이 군림하면 힘은 추방당한다.

라블레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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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얼굴에 맞는 바람은 사람을 현명하게 해준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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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그뤼터

사과는 늙은 원숭이를 위한 것이다.

얀 그뤼터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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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결혼이라는 기업 안에서 각자는 자기 생각의 중재자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라블레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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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운명은 우리를 고양시키고자 종종 우리의 단점을 이용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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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내 희망이 작을수록, 내 사랑은 크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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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눈이 귀보다 더욱 믿을 만한 증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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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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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네가 먹는 것은 썩게 되나, 네가 베푼 것은 장미가 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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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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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이미 언급된 것을 취해 반복하는것, 바로 무지한 자의 기술이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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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가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가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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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독에 조롱을 더하는 것보다 더 심한 모욕은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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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냉정함은 명령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의 가장 큰 자질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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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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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이성이라면, 인간을 이끄는 것은 감정이다.

J. J. 루소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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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이솝 우화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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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이성으로는 난파를 막지 못하고 난파를 당한 뒤에야 이를 해명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56일 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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