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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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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7일 전 조회 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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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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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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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9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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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뒷발길질을 하고 암노새가 네굽질을 하면, 둘 사이에서 당나귀는 죽는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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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이 낫고, 앉아 있는 것보다 누워 있는 것이 나으며, 누워 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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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잔치에서 점잖게 물러나듯이 그렇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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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이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적을 잃는 것은 지나친 일이기 때문이다.
푸블리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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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을 잘 살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결점을 제일 먼저 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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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대재상이 하는 일은 항상 의심스럽다.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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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이, 그분께서 그의 선행을 갚아주신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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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인정이 의무보다 중시된다.
세 종류의 효도가 있다.
가장 높은 효도는 부모를 도우러 오는 것이고, 그다음은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며, 맨 나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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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예속 상태는 바로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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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위대함은 자신이 비참하다는 사실을 안다는 점에 있다.
나무는 스스로 비참한지 모른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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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장과 나쁜 마음, 이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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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남은 세 가지 불씨가 마음에 불을 놓는다.
바로 오만과 욕망과 탐욕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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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 이르는 오솔길은 좁고, 악에 이르는 길은 넓고 공간도 넉넉하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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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과 싸움을 후회하는 것은 오누이 사이와 같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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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리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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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을 긁기 위해서는 내 손만 있으면 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내 발만 있으면 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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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무에 밑동이 남아 있는 한, 나무는 스스로 가지치지를 하지 않는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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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고기보다 생선이 더 비싸게 팔리는 도시를 구제하는 것은 어렵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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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주 물을 긷는 우물의 물은 깨끗하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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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를 단념했기 때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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