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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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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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배가 일으키는 반란이 최악의 반란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6일 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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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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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몽테뉴

여러 종류의 풀이 있어도 모든 풀이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한데 섞여 버린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라틴 속담

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Verba volant, scripta manent.")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가잘리

마음은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꿰뚫어본다.

가잘리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D. 퍼거슨

두려움에는 약이 없다.

D. 퍼거슨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카르몽텔

약간의 도움이 큰 도움이 된다.

카르몽텔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늑대는 늑대를 알아보고, 도둑은 도둑을 알아본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6일 전 711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은보다 금이 더 가치 있고, 금보다 덕이 더 가치 있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6일 전 711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47일 전 710

명대사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더 브레이브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꿈의 구장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토이 스토리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덩치도 크고, 힘센 친구들도 있겠지.
하지만 누구도 나만큼 널 사랑하지는 않을 거야.
너와 난 영원한 친구니까!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와호장룡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중요한 건, 관심을 갖는 거야.
보이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해.
그렇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걸 알게 돼.
손에 넣는 건 다들 비슷해.
그걸로 뭘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55일 전 710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55일 전 710

명언어록

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255일 전 710

명언어록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잭

마스터 255일 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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