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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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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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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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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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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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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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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명망 높은 브라만은 신성한 끈이 필요 없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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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명성을 불명예만큼 두려워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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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L. A. 포이에르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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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위에 맹세를 쓰시오.
필로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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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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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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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라는 도움이 없으면 장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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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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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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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주술사는 사람이 죽어도 상속받는 것이 전혀 없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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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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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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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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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Lev Tols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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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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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마스터
명대사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