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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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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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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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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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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에게서 진리를 분리해내길 원치 않은 신은 그리스인들에게 시를 주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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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는 통치에 있어서 최악 아니면 최선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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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의로 이해하고 소인은 이익으로 이해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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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죽음의 손에 맡겨졌다.
살기 위해 죽음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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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은 단단한 돌을 다듬는 것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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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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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저마다 따스한 계절을 보낸 고장을 칭송한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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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자가 가진 것이라고는 그의 수금밖에 없다.
피오레의 요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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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만큼 확실한 보호는 없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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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분노보다 더 가치 있다.
에밀 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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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악마의 베개와 같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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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과 게으름뱅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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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검소한 필리포스에게 항소해야 한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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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정강이보다 가깝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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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바람이 휩쓸어버린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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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누구나 그것을 때리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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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빛내는 것은 세심함이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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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인간을 좌지우지하지만, 그 별들은 신이 다스린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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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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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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