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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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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것은 다 잊어도, 배은망덕함은 잊지 않는다.

코란

마스터 256일 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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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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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노자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베로알드 드 베르빌

당나귀는 목마를 때만 마시는데, 그것은 물만 마시기 떄문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밤바라족 속담

칼이 맷돌을 순식간에 갈아 없애고, 맷돌이 칼을 순식간에 갈아 없앤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라퐁텐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바스크 속담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06

명언어록

콜루멜라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마스터 256일 전 706

글귀

달팽이 안의 달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256일 전 706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신데렐라 맨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닥터 스트레인지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록키 호러 픽쳐 쇼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255일 전 705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255일 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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