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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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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최악의 폭군은 법을 고문대 위에 놓는 폭군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1일 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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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거만한 정복자들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다.

라퐁텐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아랍 속담

습관은 오감을 지배하는 여섯 번째 감각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잠언 25장 25절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장 25절

마스터 241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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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사랑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면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이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카르몽텔

악마가 항상 가난한 자의 문 앞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카르몽텔

마스터 241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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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 악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코란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이솝

사자에게는 사자의 몫이 있다.

이솝

마스터 241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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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새로운 은혜가 새로운 모독을 없애지 못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맹세로 약속하지 말라.
진리로 약속해서도 안 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자기 불행에 마법을 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노자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아랍 속담

아름다움은 무리 지어 여행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가잘리

마음은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꿰뚫어본다.

가잘리

마스터 241일 전 525

명언어록

슈발리에 드 메레

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41일 전 525

명대사

매트릭스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마스터 136일 전 524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41일 전 524

명대사

라이프 오브 파이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241일 전 524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241일 전 524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41일 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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