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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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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8일 전 조회 7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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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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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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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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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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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법 위에 있지 않고, 법이 군주 위에 있다.
소 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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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관습의 노예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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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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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 군중 앞에서는 최고의 웅변가가 된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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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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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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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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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시작 전 사흘 동안 저마다 자기 프라이팬이 필요하다.
튀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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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는 그 옆구리에 제우스조차 가둔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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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할 줄 아는 것은 폭정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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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사람이나 지성이 뛰어난 사람에게 함부로 농담을 해서는 안 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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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자신들의 판단에 비추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눈으로 좋아 보여서 좋아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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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아래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군주와 거리를 두는 데에서 오는 이익으로 상쇄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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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의 꽃은 벚꽃이다.
남자 중의 남자는 무사이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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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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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은 무사태평으로, 프랑스인은 샹송으로, 독일인은 술로 근심을 달랜다.
G.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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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구성원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국가의 힘밖에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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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그 관습.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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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의 꼬리 색깔이 여러 가지이듯, 인간 안에는 수많은 계략이 있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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