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엔 드 사모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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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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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 드 사모사트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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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니데스

모든 것은 공평하다는 사실은 모른 채 모두가 머릿속으로 자신의 아내는 칭찬하고, 남의 아내는 비난한다.

세모니데스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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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남의 벼룩은 보면서 정작 자기 진드기는 보지 못한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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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종달새를 잡으려면 깃털부터 뽑아야 한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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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쾌락은 악이 던진 미끼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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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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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축일도 되기 전에 휴업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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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창녀는 바다와 같다.
받은 것은 모두 삼켜버리나 그 자신을 위해 늘리는 것은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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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쓰는 사람은 두 번 읽는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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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속담

빈 배는 무거운 짐이다.

아일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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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국가의 구성원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국가의 힘밖에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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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인간을 가늠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부와 영향력과 역경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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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알라신은 성전에서 싸우는 자보다 배우려고 하는 자를 더 사랑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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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관례는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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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가을은 과실의 아버지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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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가장 교활한 인간은 자신의 목덜미를 본 적이 전혀 없다.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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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헨더슨

여우는 자신의 꼬리를 감추고 있다.

A.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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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열기와 정반대인 결혼은 뜨겁게 시작하여 차갑게 끝난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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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결백은 말이 느려도 달변가가 되는 방법을 찾아낸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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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거의'는 절대로 교수형에 처해지지 않는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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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빈집이 가장 시끄럽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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