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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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2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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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37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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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결백은 언제나 자신만의 광채를 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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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진실된 견해는 사유가 만든 재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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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건강이란,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영혼을 갖고 있는 것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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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천둥에 대고 방귀를 뀌어보았자 아무 소용없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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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사자와 인간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도 없고, 사자와 영양은 결코 함께 조화롭게 살 수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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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본심을 숨길 줄 모르는 자는 살아가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스탈 부인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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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절제는 거만함을 덮고, 수줍음은 음란함을, 신심은 죄악을 덮는다.

세네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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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느끼지도 않는 감정을 느끼는 척하는 것보다 느끼는 감정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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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달콤한 말이 시금치에 버터를 발라주지는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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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동물도 감사할 줄 아는데 인간이 어떻게 감사를 모를 수 있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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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냄비 가장자리에 부딪쳐보지 않은 숟가락은 숟가락이 아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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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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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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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미들턴

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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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코르네유

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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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니자르

발전은 발전으로 대체되는 모든 옛것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D. 니자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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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때리는 자가 매를 맞는것, 이것이 규칙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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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26절

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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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7장 25절

돌을 위로 던지는 자는 제 머리에 던지는 것이다.
남을 교활하게 공격하는 자는 저도 상처를 받으리라.

집회서 27장 25절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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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마스터 237일 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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