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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일 전 조회 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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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해즐릿

별명이야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마스터 259일 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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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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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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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지각 없는 자는 형벌을 받을 때에야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린다.

아바다나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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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앞에 있는 소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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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정신의 활기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몸의 활력을 유지해야 한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잠언 12장 16절

미련한 자는 불쾌함을 바로 드러내지만 영리한 자는 모욕을 덮어둔다.

잠언 12장 16절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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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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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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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장님을 그의 어둠에서 빼낼 수는 없다.

코란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몰리에르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59일 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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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전쟁은 우연히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은 덕행으로만 얻을 수 있다.

플로리앙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하우사족 속담

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오비디우스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테오그니스

백발이 되도록 늙는 것도, 고열에 의한 오한도, 그 어떠한 것도 가난만큼 인간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9일 전 828

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59일 전 828

명언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59일 전 828 2

명대사

로드 투 퍼티션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 259일 전 827

명대사

문라이즈 킹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259일 전 827

명대사

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마스터 259일 전 827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59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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