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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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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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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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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들은 것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솝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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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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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
명대사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명대사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명대사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명대사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마스터
명언어록
개같은 하루만 어떻게든 버텨.
싱글 맨
마스터
명언어록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명언어록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로드 투 퍼티션
마스터
명언어록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명언어록
일단 꼭대기에 올라가고 나면 얼마든지 규칙을 뒤틀어도 되지만, 그곳에 오르는 중인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규칙을 뒤틀지 않고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워킹 걸
마스터
명언어록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아담스 패밀리
마스터
명언어록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와호장룡
마스터
명언어록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인크레더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