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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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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8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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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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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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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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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명대사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명대사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마스터
명대사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마스터
명대사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마스터
명대사
절대 포기하지 마.
절대 항복하지 마!
마스터
명대사
훈련은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건 의지야!
마스터
명대사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명대사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당연히 신나는 일이어야지.
네 결혼식이잖아...
살면서 몇 번이나 한다고!
마스터
명대사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사랑이 만발할 거야.
우리의 사랑이.
내가 널 너무나 사랑하니까.
마스터
명대사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마스터
명대사
이제 삶의 의미를 말해 볼까요.
특별할 거 없어요.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과식하지 말고, 가끔 좋은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요.
종교와 국가에 구애받지 말고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조화 속에서 살아가는 거예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