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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5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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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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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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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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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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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국물은 따뜻한 곳에 두어야 하고, 모독은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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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당신의 마음이 장미라면 당신의 입은 장미 향기가 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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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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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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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버는 것은 쓰는 것을 가르쳐준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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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농부의 손은 마디가 굵고 까맣지만 그의 아궁이 속 빵은 하얗고 부드럽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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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세상이 당신을 떠나기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나시오.

독일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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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섬 속담

단지와 숟가락만이 단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안다.

몰타섬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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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퐁

폭력이 폭군을 만들고, 부드러운 권위는 대왕을 만든다.

뷔퐁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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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카이에

이탈리아인은 무사태평으로, 프랑스인은 샹송으로, 독일인은 술로 근심을 달랜다.

G. 카이에

마스터 253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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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단지와 바위는 어울리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53일 전 605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훌륭하게 잘 감추는 자가 승자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05

명언어록

성경 말씀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성경 말씀

마스터 253일 전 605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마스터 252일 전 604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2일 전 604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52일 전 604

명대사

500일의 썸머

(그녀는) 내가 꿈꾸던 여자보다 나아요.
현실에 존재하니까요.

마스터 252일 전 604

명대사

파이트 클럽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마스터 252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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