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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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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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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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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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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과 종교의 관계는 원숭이와 인간의 관계와 같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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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도로 만든 포도주는 이따금 맛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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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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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듯 써야 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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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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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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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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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영혼보다 훨씬 빨리 치장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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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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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활기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몸의 활력을 유지해야 한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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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욕은 머리카락 하나 잃는 것이다.
리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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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더 낫게 만든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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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모래 위에 새겨지고, 욕설은 청동 위에 새겨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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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높은 자의 거만함이 그의 명성을 더욱 높인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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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쉽게 믿는 자는 마음이 경박하다.
죄짓는 자는 자신을 거스르게 되리라.
집회서 19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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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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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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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쫓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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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물이 보이면 더욱 강하게 말해야 한다.
J.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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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인 일의 힘줄이다.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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