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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22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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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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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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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27절
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잠언 22장 2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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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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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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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이 창공에서 빛난 이래로 사람들은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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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는 행렬과도 같아서, 결국에는 출발점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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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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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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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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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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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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