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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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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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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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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대머리가 고심 끝에 이발사를 선택했는데 축제는 이미 끝나버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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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남편과 아내 사이의 유일한 심판관은 신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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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친구를 위한 수고는 휴식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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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 모두는 남의 불행을 견딜 만한 힘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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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마르탱

기도는 영혼이 숨을 쉬는 것이다.

생 마르탱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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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주피터에게서 멀어지면 번개에서도 멀어진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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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친근하지만, 소인은 친근하지만 조심성이 없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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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니아 속담

연기가 불보다 항상 더 크다.

리보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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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토 타밀 속담

하나의 샘에서 담수와 염수가 동시에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토 타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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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총리

원숭이는 높이 올라갈수록 엉덩이가 더 잘 보인다.

올리비에 총리

마스터 256일 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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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9

명언어록

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56일 전 779

글귀

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50일 전 778

명대사

네트워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256일 전 778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56일 전 778

명대사

업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256일 전 778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56일 전 778

명언어록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 256일 전 778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56일 전 778

명언어록

프랙티컬 매직

하지만 확실히 아는 것도 있다.
소금은 항상 왼쪽 어깨 너머로 던져야 하고, 로즈마리는 정원 입구 옆에 두어야 하며, 행운을 위해 라벤더를 심어야 하고, 사랑이 찾아오면 언제든 빠져들어야 한다.

프랙티컬 매직

마스터 256일 전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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