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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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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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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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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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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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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당해보지 않은 천재는 없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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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업이 없는 사람은 가게 문을 닫아야 한다.
당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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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나 미움은 정의의 모습을 바꿔버린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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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방이 비어도, 장인의 주머니는 언제나 두둑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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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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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너의 문 앞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본 뒤에야 비로소 네 후손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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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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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의 재산은 지는 해와 같아 살아 있는 이들을 즐겁게 하지 못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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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이혼은 양날을 지닌 검이다.
한쪽으로 그것을 누르려 하면 다른 한쪽으로 상처를 입어야 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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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이들에게는 위로받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위로가 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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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로 자기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은 지푸라기로 불을 끄려는 것과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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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가 알고 있는 언어 수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샤를 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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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본보기를 통해 배우는 철학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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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가졌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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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를 올려다보는 자는 목이 아프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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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신학의 승리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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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을 긁기 위해서는 내 손만 있으면 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내 발만 있으면 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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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말을 타고 가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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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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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써야 한다.
인도(마라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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