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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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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39일 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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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자선은 너무 떠벌리면 그 매력을 잃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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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모든 사람의 취향에 따라 지은 집은 지붕이 없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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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네가 아무리 빈틈없을지라도 속지 않게 주의하라.

코르네유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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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종마는 암말의 발길질을 느끼지 못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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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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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기회는 항아리의 손잡이에, 그 다음에 항아리의 볼록한 부분에 나타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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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격언을 말하는 것은 노인들에게 적합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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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풍채와 걸음걸이는 말만큼 많은 억양을 지닌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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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가장 최근에 한 거짓말이 최고의 거짓말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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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꿀과 꿀의 가격은 별개의 것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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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보로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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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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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5

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삶은 빠르게 움직여.
가끔 한 번쯤 멈춰 돌아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려.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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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나쁜 운명의 여신에 맞서 용기를 지니는 것이 버팀목이 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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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주(프랑스) 속담

포도주는 없어서는 안 되기에 하느님도 이를 금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았다면 포도 수확을 처참하게 만들어버리셨으리라.

앙주(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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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인류 속에는 산 이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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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영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신들이 내리는 은혜이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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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새는 조금씩 조금씩 둥지를 짓는다.

P. J. 르 루

마스터 239일 전 374

명언어록

미국 속담

우리가 어머니에게 속한 것처럼, 우리는 조국에 속해 있다.

미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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