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1일 전 조회 67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4.webp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령보다는 부탁을 따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남의 가죽으로 만든 북을 두드리는 것은 쉽다.
체코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끝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존 가워
마스터
명언어록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할 말이 없을 때에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글귀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Start with small successes. As you become accustomed to success, you'll gain the confidence to achieve any goal.
인간관계론, 걱정을 멈추고 삶을 즐기는 법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언어록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인크레더블
마스터
명언어록
남한테 뚱뚱하다 놀린다고 내가 날씬해지는 건 아니야.
남한테 멍청하다 놀린다고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야.
남의 인생을 망친다고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눈앞의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거야.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는 달과 마찬가지로 빌려온 광채로 빛난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한 번 본 것이 백 번 믿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능력자 뒤에는 항상 또 다른 능력자가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칼립소는 헤르메스를 보고 그임을 알아보았다.
호메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게에게 똑바로 걷기를 가르칠 수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명언어록
진실한 증인은 여러 목숨을 구한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불행이 창 너머로 고개를 내밀 때에도 친구는 한눈을 팔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여자의 힘은 퍼붓는 말에서 나온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설득은 믿을 수 있는 친구의 입에 달려 있다.
호메로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