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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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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조회 2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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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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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복종은 고된 일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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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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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금을 따라 흐른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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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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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광기를 먹고 자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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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으로 주는 것을 호의인 척해서는 안 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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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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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바다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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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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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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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위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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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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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정한 행동을 용서는 하지만 결코 잊지 않는다.
라파예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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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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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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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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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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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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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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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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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했을 때에만 문학이 타락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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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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