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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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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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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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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여러 죄인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그 가운데 한 명을 죽이는 것이 관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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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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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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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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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헐뜯는 자보다 신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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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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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사는 작은 민족들이 이루었다.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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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무리 지어 여행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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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를 겸비한 지혜는 보기 힘들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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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루이 필립 세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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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동의할 수 있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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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말에 올라타는 사람은 오래 타지 못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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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자 귀 속에 잠들어 있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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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고 멀리까지 가는 자는 배신하려는 자이거나, 배신을 당할 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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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속 토끼는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고기.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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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굶으면 그 어느 누구라도 신을 사랑할 수 없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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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사자를 가볍게 보는 것과 같다.
익살 하나가 되돌아와 난처하게 만든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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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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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뱀에게 물린 자는 끈만 봐도 두려워한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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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
집회서 35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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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께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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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널 먹어버릴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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