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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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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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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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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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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마저 불명예는 싫어한다.
투아레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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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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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은 헛되고 도움이 안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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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한 기억마저 짧은 분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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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자코 입을 다물 때 분노를 이겨낼 것이다.
프타호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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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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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의 입술은 꿀을 흘리고 그 입속은 기름보다 매끄럽다.
잠언 5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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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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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자식을 부드럽게 사랑하고, 아버지는 자식을 현명하게 사랑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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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은 어울리지 않는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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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결코 벙어리로 살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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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도 늙어서 죽는 특권을 살 수는 없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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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신들은 말없이 행동한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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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받은 모욕은 선행으로 갚는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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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에 기댄 자는 널찍한 그늘을 누릴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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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우정은 신의 가호와도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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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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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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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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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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