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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히에로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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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2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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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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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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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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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을 손에 넣은 것은 필립이 아니라 필립의 황금이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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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것은 늘 난감하지만 필요할 때에는 현명한 수단이 된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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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규칙을 공고히 만든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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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뿌리보다 잔가지를 더 돌보았으면 지금까지 잔존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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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명성을 얻은 사람이 그것을 유지할 줄 모르면, 그의 신망은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낮아진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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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단조로운 일상을 만든다.
앙투안 라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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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불과 같아서 멀어지면 춥고 가까이 다가가면 타 죽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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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들은 도움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자신을 능가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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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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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심연에서 동료를 벗어나게 해주는 데에서 오는 기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절망을 겪어보아야 한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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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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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 나는 입은 종종 비난하는 입이고, 쓰다듬는 손은 종종 죽이는 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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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녕을 위한 법은 특정 개인들의 것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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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로 삼을지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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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고통은 육신의 아픔보다 더 무겁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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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백하는 것은 무죄와 같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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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새끼도 사자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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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잠언 29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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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겸손은 오만의 해독제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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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낙타가 제 등을 볼 수 있다면 수치심에 쓰러지리라.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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