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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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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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5일 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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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돈을 빌리고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 자는 계약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5일 전 611

명언어록

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45일 전 611

명언어록

부알로

악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더 큰 악으로 내몬다.

부알로

마스터 245일 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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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생계수단이 없어 찾아야 하는 삶은 삶이 아니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5일 전 611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5일 전 610

명대사

헬보이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마스터 245일 전 610

명대사

오만과 편견

당신은 나의 몸과 영혼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당신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

마스터 245일 전 610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그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겠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않겠어.
어느 쪽이든 축복 아닌가!

아담스 패밀리

마스터 245일 전 610

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머리에 오랫동안 모자를 쓰고 있게 만드는 것은 경박한 것이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허영심이 매우 많다.
그리고 그렇다고 인정받는 한, 아무거나 다 좋아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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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자기 치아는 남들이 더 잘 본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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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속담

지나친 채찍질은 나귀가 뒷발질하게 만든다.

이집트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명언어록

라틴 속담

나는 것이 새에게 당연하듯이 추론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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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많은 사람들이 지는 해보다는 뜨는 해를 좋아한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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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한 명의 철학자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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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이틀이면 한 사람에 대한 모든 점을 완전히 알 수 있으나, 동물의 경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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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어리석은 자들 사이에서 지혜로워 보이는 자가 현자들 사이에서는 어리석어 보인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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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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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온갖 좋은 잠언이 세상에 있다.
다만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파스칼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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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부모의 억압은 칼날보다 더 가혹하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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